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혼 아크랩터 (문단 편집) == 명대사 == >조용히 해. 임마. '''[[여 미생|애]]가 듣잖아'''.[* 이 대사를 통해 혼 아크랩터가 여 미생에 대해 단순한 어린아이가 아닌, 보다 가까운 존재로 생각한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. 탑의 분위기가 작중에 묘사되는 것보다 훨씬 삭막하다는걸 생각해보면 남다른 부분.] >나도 훌륭한 사람이 되려고. ''''그래... 적어도 지 새끼 정도는 지킬 수 있는...'''' >비올레는 말이야- 이렇게 좋은 팀을 만나게 된 걸 감사해야 해. >나는 말이야, [[불여우|반지 두 개 이상 낀 여자]] 말은 절대 안 믿어. >...나를 죽여라. >[[자왕난|너]]라면... 내 목숨을 걸 가치가 있어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